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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리 '주먹액션', 일본도 흔들었다…마동석, '범죄도시3'로 첫 공식방문

작성일: 2024.02.17 14:1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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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범죄도시3' 일본 홍보 행사에 나선 마동석. 제공|빅펀치엔터테인먼트
▲ 영화 '범죄도시3' 일본 홍보 행사에 나선 마동석. 제공|빅펀치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마동석이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둔 일본을 뜨겁게 달궜다. 상영 전 시사에 참석한 관객은 물론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일본 배우와 감독, 영화 관계자 및 할리우드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일본에서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마동석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도쿄에서 열린 '범죄도시3' 상영 전 시사회와 프리미어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모든 행사에는 마동석과 쿠니무라 준,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함께했다. 일본에서 '범죄도시3'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시사회 전 무대인사 행사는 24개 일본 매체에 보도됐고, 관련 기사들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주요 뉴스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특히 마동석의 공식적인 일본 첫 방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동석이 가는 곳마다 팬들이 운집해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서 환대를 받았다. '범죄도시3' 상영 이후에도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는 한국 영화 최초로 일본에서 열린 행사다. 일본 배급사 트윈과 '범죄도시' 제작사들이 협력해 연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넷플릭스 '리키시' 주연을 맡은 이치노세 와타루,  '크로우즈 제로', '원내 경찰' 키리타니 켄타 등 일본 유명 배우들과 '바람의 검심'의 오오토모 케이시, '에고이스트'의 마츠나가 다이시 등의 감독들과 나고시 토시히로, 코지마 히데오 등 유명 게임 제작자들도 참석했다. 여기에 더해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과 일본 최대 배급사 관계자들까지도 마동석과 '범죄도시3'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최신작 '범죄도시4'는 지난 15일 개막한 베를린 영화제 공식 초청돼 영화제 기간 동안 4차례 상영을 통해 해외 언론과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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