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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루이스 "헤비급 70% 약물"…OSP "존스 진실 밝혀라"

작성일: 2016.07.19 18:39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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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검은 야수' 데릭 루이스(31, 미국)는 UFC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헤비급 파이터다.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90에서 치른 최근 경기 로이 넬슨 전에서 이해하기 힘든 판정으로 이기는 바람에 찜찜한 뒷맛을 남겼다.

그는 19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넬슨과 재대결을 원한다. 원래 넬슨을 꺾으면 브록 레스너와 싸우고 싶었지만 그는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한동안 경기를 뛸 수 없다. 마크 헌트도 좋다. 하지만 바로 싸울 수 있는 상대를 원한다. 9월 또는 8월 말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와 싸우겠다. 토드 더피도 괜찮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레스너의 약물검사 결과에 놀라지 않았다고 했다. "레스너의 몸을 봐라. 모두가 그가 약물을 쓰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상관없다. 그와 싸우겠다. 하부 리그에서 약물 쓴 선수들과 많이 싸워 봤으니까"라고 밝혔다.

루이스는 오는 9월 11일 UFC 203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새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브레임이 약물검사를 통과한다면 챔피언벨트를 가질 것이다. 내가 알기론 그는 지금 스테로이드의 유혹을 받고 있다. 그가 깨끗하다면 내년에 우리가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했다.

그는 "아마 헤비급에서 70% 선수가 약물 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불시 약물검사가 있다는 걸 알면서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 바보 같은 짓으로 큰돈 날릴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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