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비업, 데뷔부터 화려하네…도자캣→아리아나 그란데 뮤비 감독과 협업

작성일: 2024.03.05 11:5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 제공| Jasmeet Sidhu
▲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 제공| Jasmeet Sidhu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인 그룹 비비업이 세계적 뮤직비디오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13일 데뷔하는 비비업은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이 연출한 '두둠칫'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은 미국 출신으로, 도자캣의 '아고라 힐스', 아리아나 그란데 '세븐 링스', '생큐, 넥스트', 앤 마리 '2002', 니키 미나즈와 아이스 스파이스 '바비 월드' 등 수많은 팝스타들과 협업했다. 그가 K팝 그룹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은 "K팝을 좋아하는 팬이다. 저만의 스타일을 K팝에 얹을 수 있다는 점이 영광이었다"라면서 "K팝 노래도 노래지만 다른 음악들과 안무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티스트들이 안무에 접근하는 방식이 굉장히 유니크해 (작업이 진행되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비업 멤버 모두 끼가 많고 열정적이다. 그래서 멤버들과 함께하는 촬영이 더욱 즐겁고 재미있었다.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세련된 멋스러움과 비비업의 힙한 매력이 잘 담겼다"라고 귀띔했다.

'두둠칫'은 비비업의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제목처럼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에 네 멤버의 개성 뚜렷한 매력, 그리고 출중한 실력으로 무장해 가요계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비비업은 4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오는 13일 데뷔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