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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야드에서 캠핑 분위기 낼 수 있다…특화 좌석 설치

작성일: 2024.03.05 14:4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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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러스가 홈구장 포항 스틸야드에 새로운 좌석을 설치했다.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가 홈구장 포항 스틸야드에 새로운 좌석을 설치했다.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가 홈구장 포항 스틸야드에 새로운 좌석을 설치했다.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가 홈구장 포항 스틸야드에 새로운 좌석을 설치했다. ⓒ포항 스틸러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야드에서 야유회 느낌을 받을 좌석을 꾸미는 등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섰다. 

포항은 오는 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새 시즌을 앞두고 특화 좌석을 설치했다. 관중의 편의성과 관람석 선택의 다양성을 위해 추진했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 주관한 ‘2023 프로스포츠 경기장 관람 편의 증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진행했다.

크게 테이블석과 데크석으로 나뉜다. 테이블석은 1인석(25개), 2인석(45개), 3인석(44개), 4인석(39개)으로 운영한다. 개인, 커플, 친구,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관중이 즐길 수 있도록 1~4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을 만들었다. 가격은 1인석 3만 원, 2인석 6만 원, 3인석 8만 1천 원, 4인석은 십만 원이다.

데크석은 좌석이 없다. 대신 바닥이 넓게 있어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캠핑 의자 대여가 가능하며 가격은 8만 원이며 4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테이블석과 데크석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관중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포항의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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