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친구들 쉬는 시간 없다고"…지코, '챌린지 유행' 공개 사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댄스 챌린지 문화를 만든 것에 대해 사과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캐럿'에는 '아무노래나 일단 틀어? 실수로 신곡 공개?! 보넥도 아버지 지코 오셨네'라는 제목의 '가내조공업' 콘텐츠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2020년 화제를 모았던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를 언급하며 "대박이 났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냈냐"고 물었다.
이에 지코는 "음악을 어느 새부턴가 사람들이 듣는 데 끝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각적인게 시각적으로도 뭔가 이어지는 현상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지금이야 이제 많은 사람들이 쇼츠 플랫폼을 통해서 본인들의 끼를 보여준다. 근데 그 당시에만 하더라도 부끄러워했다. 그런 부끄러움에 놀이를 같이하자는 명분이 주어지면 같이 할 수 있다. 명분을 심어주면 재밌는 놀이 현상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광희는 "좋은 점도 있었지만 네가 챌린지를 하면서 아이돌 친구들이 죽는 소리를 많이 하더라. '선배님 때문에 정말 쉬는 시간이 없다', '내 춤 외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남의 춤까지 외우느라 정신없다', '왜 시작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얘기는 내가 좀 지어낸 거긴 하다"라고 했다.
지코는 "저도 진짜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너무 송구스럽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 기회를 빌려서 대한민국 연예계의 모든 기획사, 엔터사가 협업해서 한 달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