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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영화 제작사 설립 "박정희·육영수 다큐멘터리 만든다"

작성일: 2024.03.11 09: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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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국. 제공| 흥.픽쳐스
▲ 김흥국. 제공| 흥.픽쳐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흥국이 영화 제작자로 나선다.

김흥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흥국은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개인적으로 큰일을 만드는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바로 제작사 설립과 영화 제작이 그 '큰일'이라는 설명이다.

'흥.픽쳐스 관계자는 "김흥국이 '건국전쟁'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취했다"라고 영화 제작사 설립에 이르게 된 배경을 전했다. 

김흥국은 "평소 마음속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두 분을 존경하며 살아오다가 영화 감독 귀인을 만났다. 대화를 나눠보니, 작품의 진정성과 내용에 온몸에 전율이 왔다. 영화 제작은 처음이지만, 청룡의 해에 앞뒤 재지않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뛰어들기로 했다"라고 영화 제자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화 제목은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이다. 김흥국은 "그간 잊혀졌던 당대 주인공들의 숨겨진 비사들이 완성도 높게 배치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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