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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진, '언니' 김옥빈보다 먼저 결혼…"남편=비연예인, 소중한 인연"[공식입장]

작성일: 2024.03.14 08: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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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서진.  ⓒ스포티비뉴스DB
▲ 채서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옥빈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 채서진(김고운, 30)이 결혼한다.

14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채서진이 평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채서진의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채서진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채서진은 결혼과 함께 새 작품으로 일과 사랑을 다 잡는다. 15일 왓챠를 통해 공개되는 '사주왕'으로 약 1년 4개월 만에 팬들을 만난다. 

채서진은 김옥빈의 동생으로, 연예인 DNA 자매로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 '커피야 부탁해', '연남동 패밀리', '란제리 소녀시대', '심야카폐: 미씽 허니' 등을 통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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