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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모든 힘듦 다 해소돼…완전체 된 지금 이순간 너무 행복"[인터뷰③]

작성일: 2024.03.18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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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데이식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그룹 데이식스가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활동 2막에 돌입하는 각오를 밝혔다.

데이식스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며 "그리웠던 활동이 현실이 돼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 네 멤버가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2019년 4월 19일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네겐트로피-카오스 스왈로드 업 인 러브' 이후 약 3년 만에 신보를 발표하고 활동 2막을 힘차게 연다. 

원필은 "지금 너무 행복하고 지금이 너무 좋다"라며 "합주하고 곡 쓰고 지금 이렇게 같이 있는 이 시간도 좋다"라고 했고, 성진은 "(지난해 연말) 콘서트 때부터 모든 게 좋았던 것 같다. 저는 2018년부터 콘서트 전까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다 다르지만 대체로 힘들었던 것 같다. 그 시기들을 다 지나고 지난 콘서트를 기점으로 모든 게 다 해소가 된 느낌"이라고 했다.

영케이는 "오랜만에 합주할 때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다. 진짜 우리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서로 약간은 부족한 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는 그 순간이 마음에 찡하게 남았던 것 같다. 재밌게 잘 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했다"라고 말했다.

원필은 군 생활을 하면서 데이식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도 밝혔다. 그는 "제가 입대하기 전 형들이랑 도운이랑 군 생활을 하러 가면서도 느꼈고, 입대하기 전부터도 느꼈다. 입대하고 나서부터는 저만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너무 그리웠고, 같이 있으면서 장난치고 티격태격하고 이것만으로도 그립고 너무 하고 싶고, 그냥 모든 게 다 그리웠다. 같이 합주하는 것도, 무대에 서는 것도 너무 그립고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현실이 돼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활짝 웃었다. 

데이식스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포에버'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데이식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데이식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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