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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R골] 녹색 그라운드에 터진 개막 축포

작성일: 2015.03.10 17:28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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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영상뉴스팀, 박인애] K리그가 동면에서 깨어났다. 지난 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개막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SPOTV 골스'에서는 개막전에 터진 주요 골장면을 정리했다. 

인천-광주 경기에서는 올 시즌 K리그 1호 골이 터졌다. 첫 골을 기록한 주인공은 인천의 김도혁. 경기 후반까지 양팀 접전이 펼쳐지며 결국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부산과 개막전을 치른 대전은 웨슬리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1-0으로 패했다.

한편 울산 윤정환 감독은 K리그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서울과 승부를 펼친 울산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양동현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개막전에는 총 8만 3871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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