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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어버이날 무료 공연에 1000명 식사까지 대접한다…음성군 소이면 어르신 대상

작성일: 2024.04.30 18: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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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무료 공연에 1000명의 식사까지 준비하는 강진. 제공|강진
▲ 어버이날 무료 공연에 1000명의 식사까지 준비하는 강진. 제공|강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어버이날을 맞아 무료 공연을 예고한 가수 강진이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까지 대접한다.

오는 5월 8일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하는 강진은 이날 1000여 명에게 식사까지 대접한다.

강진은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평생 기억될 어버이날 선물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무료 공연을 기획했다.

특히 강진은 무료 공연에 이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에 지역 어르신들 약 1000명이 따뜻한 한끼를 할 수 있게 준비에 만전을 가하겠다는 각오다.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한 강진은 2001년 발표한 ‘땡벌’로 유명하다. ‘땡벌’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1위를 차지하기 전까지 ‘뮤직뱅크’에서 유일하게 트로트 곡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땡벌’ 외에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삼각관계’ 등 히트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초 발매했던 ‘막걸리 한잔’은 영탁이 ‘미스터트롯’에서 노래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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