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분기 영업이익 155억…"4분기 신인 걸그룹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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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올해 4분기 신인 걸그룹을 내놓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01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당기순이익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공연 규모 확대와 MD 매출 상승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별도기준으로는 1분기 매출액 1361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3.3%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 원 수준이다. 대규모 콘서트 진행 및 전년 시즌 그리팅 매출이 반영되며 MD 및 라이선싱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신규 앨범 판매량은 276만 장으로 전년동기 215만 장을 상회했다. NCT 드림이 246만 장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지난 2월 정식 데뷔한 NCT 위시 역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NCT 127, 샤이니, 동방신기 등 대규모 콘서트 개최로 콘서트 매출이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SM 소속 가수들은 멀티 프로덕션 체제 아래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5월에는 에스파가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이고, 6월에는 수호의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 레드벨벳, 웨이션브이 역시 2분기 중 미니앨범을, 슈퍼주니어와 NCT 마크가 싱글을 발표한다. NCT 드림, NCT 위시는 일본 싱글을 발매한다.
3분기에는 NCT 127과 태연이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이를 시작으로 키와 찬열, 아이린, 재현, NCT 위시가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또한 SM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가 3분기 데뷔하고, SM이 오래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신인 걸그룹과 영국 엔터테인먼트사 문&백과 함께 제작하는 신인 영국 보이그룹이 4분기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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