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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실수' 김영권 감싸안은 홍명보 감독 "경기 중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이슈될 사안 아냐"

작성일: 2024.05.12 18:5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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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울산HD 홍명보 감독이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영권을 보듬었다

울산은 12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2-2로 비겼다. 홈에서 김천을 제압하고 6연승 행진에 안착하고 리그 선두를 탈환하려고 했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아쉬운 경기다. 마지막에 실점해 무승부가 됐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몇몇 장면에 집중력이 부족해 상대에게 기회를 준 것 외에는 준비한대로 잘 플레이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이 중요한 순간에 실점하는 장면이 종종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도 선제 득점 이후 동점골 상황에 페널티 킥 파울을 허용했다. 하지만 홍 감독은 "경기를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크게 이슈가 돼 다룰 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타루는 후반전 엄원상 투입 이후 포지션을 측면으로 변경했다. 홍명보 감독은 "똑같은 경기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엄원상과 조합을 위해서 위치를 변경했다.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연승이 끊긴 점은 어떻게 생각할까. 홍 감독은 "오늘 같은 경기는 아쉬움이 많다"라면서도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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