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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준석, LG 류제국 상대로 47일 만에 홈런포

작성일: 2016.07.28 19: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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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최준석이 47일 만에 홈런을 터트렸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롯데 최준석이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최준석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1루수 선발 출전은 처음이다. 그는 0-4로 끌려가던 4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초구 공략으로 LG 류제국을 고개 숙이게 했다. 타구는 중견수 김용의의 키를 넘어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까지 넘겼다. 

최준석의 시즌 14호 홈런이고, 지난달 12일 이후 47일 만에 나온 홈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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