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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열기구 타고 상암벌 누볐다…"더 가까이 가고 싶어서, 다리 후들"

작성일: 2024.05.26 20: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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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제공| 물고기뮤직
▲ 임영웅. 제공| 물고기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열기구를 타고 상암벌을 누볐다. 

임영웅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에서 열기구를 타고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영웅은 "더 가까이 가고 싶다"라고 열기구를 타고 서울월드컵경기장 이곳저곳을 돌며 노래를 불렀다. 5만 관객석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이까지 올라간 임영웅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면서도 손하트 등 각종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과 소통했다. 

열기구에서 내려온 임영웅은 "굉장히 안전하게 열기구를 준비했다. 그런데 다리가 후들거린다"라며 "고소공포증이 없는데 없던 고소공포증도 생길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임영웅은 '트로트 콘서트' 아이디어를 귀띔하기도 했다. 그는 "트로트곡들만 모아서 콘서트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춤을 안 출 수도 있었다. 트로트만 하는 콘서트 매력적일 것 같다.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임영웅. 제공| 물고기뮤직
▲ 임영웅. 제공|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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