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평균 평점 7점→첫 국대 발탁…"이번 계기로 계속 선발되도록 노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천상무 박승욱이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서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박승욱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두 경기에 나서는 A대표팀 23인에 발탁됐다.
김천상무 8기 신병 선수 박승욱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올 시즌 K리그1에서 10경기를 치렀다. 그는 후방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과 함께 클리어링, 대인방어 등 수비 능력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K리그 제공 기록에 의하면 박승욱의 평균평점은 7점에 달한다. 박승욱은 이와 같은 활약으로 첫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박승욱은 “발탁 소식이 알려지고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다. 첫 발탁이라 조금 실감이 안 나기도 하지만, 김천상무 선수이자 군인 신분으로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발탁을 계기로 앞으로 계속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김천상무에 와서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김천상무와 팬들 덕분에 대표팀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김천상무 팬에게 인사도 전했다.
박승욱이 포함된 A대표팀의 오는 경기는 6일 싱가포르 원정과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홈경기다.
한편, 김천상무와 박승욱은 28일 FC서울과 내달 1일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감독 바꿔도 안 될 수 있다" 이천수의 섬뜩한 경고…'축구화 패대기' 김민재까지 언급, 韓 축구대표팀 내부 분열 우려
2026-10-11
-
'이건 부럽다' 한국은 내분 봉합 시급, 일본은 브라질에 설욕 승부수…"11월에는 스리백 버리고 포백 꺼낸다"
2026-10-11
-
"가만히 있던 홍명보 감독, 1승 적립했다" 팬들 대폭발...'보복운전 논란' 김영광 향한 비판 세례 "홍명보 욕할 자격 있나"
2026-10-11
-
"BTS도 군대 갔는데, 축구 선수는 왜 안가는 건가" 韓 축구 군 면제 논란에 뼈 때리는 해외 매체 "손흥민만큼 성장할지도 불확실"
2026-10-10
-
한국에 금메달 뺏기고 '191cm 골잡이'까지 잃을 판…日 축구 이중 충격 "한국전 28분 만에 실려 나간 은와디케, 장기 결장 가능성" 소속팀도 울상
2026-10-10
추천 콘텐츠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