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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오디션 많이 떨어져..세상이 너무 억까였다" 고백('살롱드립2')

작성일: 2024.05.27 20:1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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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살롱드립2' 캡처
▲ 출처|유튜브 '살롱드립2'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변우석이 '겸손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신드롬급 인기를 뿜은 tvN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의 두 주인공 변우석,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변우석은 '선업튀'의 신드롬급 인기로 인해 과거 영상들이 다시금 회자되는 것에 대해 "21세 때부터 활동했는데 13년을 다시 봐주시니까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우석은 "저는 오디션에서 엄청 많이 떨어졌다. 떨어질 만큼 다 떨어진 것 같다. 대본 리딩하고도 떨어졌다. 제가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말하는 것도 힘들어 했고, 큰 배역이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부담스러웠다. 그랬더니 다음날 결국 함께 못할 것 같다고 연락이 왔었다"며 과거 낙방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때 친구랑 같이 강릉 바닷가에 가서 소리를 좀 질렀다. 너무 세상이 억까(억지스러운 비판)하는거예요. 난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안 해주는 거야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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