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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PD보다 광고주…불황에 바짓가랑이라도 잡아야"('라디오쇼')

작성일: 2024.05.29 19:0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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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스포티비뉴스 DB
▲ 박명수.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방송계 불황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모델 이현이와 가수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커플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신혼여행 때 커플티 입은 이후로는 한 번도 없다. 남편이 커플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신혼여행에서도 취해있는 사이에 입혔다가 나중에 사진을 보고 깨닫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빽가는 연애할 때 반지, 커플티를 해본 적이 없다며 "만약 서운하다면 저를 담을 그릇이 아니다. 저를 담을 수 있다면 (제가) 싫어하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현이는 아빠와 남편이 물에 빠진다면 아빠를 먼저 구할 거라며 남편은 수영을 잘 하지만 아빠는 수영을 못 한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광고주와 PD가 물에 빠진다면 광고주를 구할 것이라며 "방송계가 불황이라 한 분의 광고주라도 바짓가랑이를 잡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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