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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성화 "코첼라, 모든 걸 쏟아부었다…영광스럽고 감사해"

작성일: 2024.05.30 17: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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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성화 ⓒ곽혜미 기자
▲ 에이티즈 성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30일 에이티즈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1'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고 "코첼라에서 에이티즈 그 자체를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들은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약 1시간 동안 단독 무대를 펼쳤고, 역대급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성화는 "저희가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꿈에 그리던 무대였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 에이티즈 그 자체를 보여주자는 생각 하나로 라이브 퍼포먼스 모든 것들을 디테일 하게 준비해서 갔다"라며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한국적인 요소도 넣으려고 했다. 강강술래, 봉산탈출 분들을 섭외해서 사자춤도 보여드리고 모든 걸 쏟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종호는 "큰 페스티벌에 저희가 나갈 수 있게 되어서 영광스러웠다. 그런 무대인 만큼 준비를 열심히 해서 준비한 만큼 보여드리자는 목표가 있었다.모든 코첼라 팀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준비한 만큼 무대가 보여진 것 같아서 뿌듯했다. 지금의 저희 목표는 그런 무대를 경험하고 왔기 때문에 어떤 무대에서도 여유롭게 관객들과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고 한순간 한순간을 즐기면서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민기는 "코첼라 무대를 선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았다. 어렸을 때 코첼라를 생각하면 TV 같았다. 멋있는 프로그램처럼 동경을 했는데 무대를 서고 겪으면서 수많은 아티스트를 보고 배운게 '어떻게 하면 저렇게 무대를 꾸밀까, 쇼맨십이 나올까'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은 "앞으로 더 많은 무대를 다니면서 에이티즈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컴백뿐만 아니라 남은 6개월 동안 에이티즈의 모습을 더 강렬하게 각인시켜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골든 아워 : 파트1'은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내는 시리즈 '골든 아워'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워크'를 비롯해 '골든 아워', '블라인드', '워크', '엠티 박스', '샤붐', '사이렌'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1'은 31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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