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 이적 공식발표', '충격' 예상보다 더 빠르다 "72시간 내 발표" 스페인·프랑스 동시보도 HERE WE GO까지 확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25)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발표가 더 빨리 진행된다. 빠르면 다음 주 레알 마드리드 공식 페이지에 음바페 이적 확정 문구들을 볼 수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 르 파리지앵, 스페인 마르카 등에 따르면 음바페는 72시간 이후인 6월 3일 월요일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음바페는 AS모나코에서 뛰던 10대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롤 모델로 레알 마드리드가 드림 클럽이었고,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뉴 갈락티코' 핵심 중 한 명으로 늘 음바페 이름이 있었다.
파리 생제르맹 이적 이후에도 매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음바페는 2022년 파리 생제르맹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확정했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는 듯 했다.
두 시즌이 지난 뒤, 파리 생제르맹과 체결했던 계약은 2+1년이었다. 2년 전에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은 카타르 월드컵과 인과관계가 있었다. 카타르 자본 투자를 받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 입장에서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음바페를 다른 팀에 넘겨줄 수 없었다.
음바페는 외부적인 요인들이 사라진 뒤에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을 선택했다. 프랑스 리그앙 우승이 확정된 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적을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인터뷰에서 "커리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순간들은 존재한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좋았던 일만 기억하고 싶다. 쉬운 상황은 아니었기에 다른 사람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리에서 7년은 정말 특별했다"라고 말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적인 계약 만료는 6월 30일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발표는 더 빠를 전망이다. 현지시간으로 6월 14일에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4 이전에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는데, 훨씬 빠른 6월 3일에 레알 마드리드행이 확정된다.
프랑스·스페인 주요 매체들에 이어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인정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곧 음바페 영입을 발표한다. 유로2024가 파리 생제르맹에 제한되지 않기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발표 계획에 차질이 없다"라고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채널을 통한 방식으로 발표될 전망이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은 프랑스 대표팀의 유로2024 일정이 끝난 뒤에 이어진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드디어 모든 문제 매듭...라리가 정식 등록 완료됐다→말라가전 출격 임박
2026-08-19
-
무리뉴, 충격의 '로드리 하이재킹' 직접 오피셜 반응 "레알은 망설이는 선수 용납하지 않는다"
2026-08-19
-
[오피셜] '1252억' 레알 제안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로드리, 2030년까지 4년 계약 "순전히 스포츠적인 이유"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