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잉글랜드의 유로 실패는 케인 아닌 호지슨 잘못”
작성일: 2016.08.01 11:3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케인은 유로 2016에서 4경기에 나섰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케인은 유로 2016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잉글랜드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됐다. 공격에서 답답한 경기력을 펼친 잉글랜드는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에 1-2로 져 탈락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보였다. 1일(한국 시간) ESPN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탈락의 책임은 선수가 아닌 감독과 코치진에 있다고 주장했다. 포치티노 감독은 “케인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에 상당히 놀랐다. 케인을 비판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결과를 비판을 할 때는 분명한 이유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은 잉글랜드의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경기력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모든 것이 케인의 책임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축구는 책임을 서로 공유하는 스포츠이다”며 “책임은 감독이 먼저 지는 것이고 그다음이 코치진과 선수들 순이다. 책임은 선수 한 명이 지는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