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1호 영입인줄! "토트넘, 263억에 미국 국가대표 영입 완료"...알고 보니 '가짜 뉴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단숨에 이적설이 제압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웨스턴 맥케니를 하이재킹했다. 그는 아스톤 빌라행이 유력했지만, 토트넘과 유벤투스는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63억 원)다”라고 전했다.
자연스레 맥케니는 토트넘의 올여름 1호 영입이 될 뻔했다. 그런데 영국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맥케니 영입설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를 반박했다. 골드 기자는 “나는 지금 휴가 중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맥케니 영입에 관심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 역시 “토트넘은 맥케니 영입에 관심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맥케니의 토트넘 이적설은 없던 일이 됐다.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맥케니는 현재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유형이다. 하지만 킥이나 패스 등 세밀한 부분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기도 했다.
맥케니는 2017년 독일의 샬케04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이어서 2020년에는 능력을 인정받고 유벤투스 임대를 떠났다. 이후 완전 이적에 성공한 맥케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벤투 주전에서 밀려났다. 덕분에 작년 1월에는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이었고, 리즈는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맥케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돌아왔다.
그리고 유벤투스에서 이번 시즌을 보낸 뒤, 이적설이 불거지는 중이다. 유벤투스에 새로 부임한 티아고 모타 감독은 맥케니를 기용할 의향이 없었다. 이에 따라 맥케니는 빌라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데, 여기서 돌연 토트넘으로 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결국 토트넘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