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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키스오브라이프 "많이 성장했다…음방 1위·코첼라 목표"[인터뷰④]

작성일: 2024.07.01 0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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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제공| S2엔터테인먼트
▲ 키스오브라이프. 제공| S2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데뷔 1주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디지털 싱글 '스티키'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말했다. 

지난해 7월 5일 데뷔한 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리더 쥴리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짧을 수도 있는데 그 시간안에 정말 열심히 달려와서 많은 것을 해냈다고 생각한다"라며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멤버들, 스태프분들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하고 후련한 마음이 든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인 키스오브라이프에게 성장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데뷔를 했을 때는 이루고 싶은게 신인상이라고 했는데, 1년 안에 감사하게 신인상을 받게 됐다"라며 "근데 아직 1위라는 타이틀을 못 얻어서 1위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루고 싶은 더 큰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나띠는 "큰 공연인 '코첼라'에 서고 싶고, 빌보드 핫 100에 오르고 싶고, 시상식에서도 신인상이 아닌 다른 큰 상을 받고 싶다"고 했다. 

이어 벨은 "해외에 계신 많은 팬분들을 못 뵀는데, 찾아가서 해외 투어도 하고 콘서트를 여는 게 큰 꿈"이라고, 하늘은 "최근에 응원봉이 나왔는데 큰 콘서트장이 우리의 응원봉으로 꽉 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스티키'는 쉴 틈 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고 나비처럼 유영하며 반짝이는 이 순간을 그려낸다. 

타이틀곡 '스티키'는 청량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스트링, 아프로비트 리듬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의 시원한 보이스와 건강한 에너지로 새롭고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디지털 싱글 '스티키'는 이날 밤 12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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