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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진짜 물건인데요!" 1000억 '특급 재능'에 푹 빠졌다..."우리는 모두 그를 도와줄 것이다"

작성일: 2024.07.21 14:3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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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 요로
▲ 레니 요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신입생을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디스트릭트’는 21일(한국시간) “안드레 오나나는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레니 요로를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21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레인저스를 2-0으로 제압했다. 맨유는 전반 39분에 나온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서 후반 25분 조 휴길의 추가 골이 나왔다. 이로써 맨유는 프리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또한 이날 경기는 요로의 비공식 데뷔전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요로는 지난 19일 LOSC릴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여러 옵션을 포함해 7,000만 유로(약 1,06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맨유에 합류한 요로  ⓒ맨유
▲ 맨유에 합류한 요로 ⓒ맨유

요로는 올해 고작 18세지만, 침착한 수비력을 갖춘 센터백이다. 또한 긴 다리를 활용한 태클이 일품이며 스피드 역시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22년부터 성인 무대를 누볐는데, 릴에서 2시즌 동안 무려 60경기를 소화했다.

덕분에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최종 행선지는 맨유였다. 그리고 레인저스전에서 비공식 데뷔에 성공했다.

비록 비공식 경기였지만, 요로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요로는 이날 92%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태클과 지상 볼 경합 성공률은 100%를 자랑했다. 또한 1번의 클리어링과 1번의 블로킹이 있었다. 요로는 레인저스전을 단 45분만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후방에서 수비 라인을 지휘한 오나나 역시 요로의 활약에 만족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나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요로는 전반전에 맨유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 매우 훌륭하며 정말 재능이 좋은 선수다. 우리는 요로가 맨유에서의 부담감을 극복하기 위해 도와줄 것이다”라며 그를 극찬했다.

▲ 안드레 오나나
▲ 안드레 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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