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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영상] 벌써 4번째, ‘유종의 미’ 노리는 맏형 카멜로 앤서니

작성일: 2016.08.06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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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미국은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중국 나이지리아 등과 경기했다. 미국 대표팀은 시종일관 여유 있는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

NBA.com은 7일(이하 한국 시간) 리우 올림픽 남자 농구 중국과 A조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앞둔 미국의 주요 선수 하이라이트 영상을 6일 공개했다. 

대표팀의 맏형 카멜로 앤서니는 벌써 4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막내였던 그는 이제 맏형으로 선수단을 이끈다. 12명 가운데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앤서니와 2번 출전한 케빈 듀란트 뿐이다. 10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처음 나선다. 그래서 앤서니의 임무가 더욱 중요하다. 

앤서니는 2004년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했던 앤서니에게 리우 대회는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영상] 카멜로 앤서니 활약상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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