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오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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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북부와 남부 2개 리그로 진행됐던 퓨처스리그는 올해부터 북부리그(경찰, LG, kt, 두산), 중부리그(한화, SK, 화성, NC), 남부리그(상무, 삼성, 롯데, KIA)로 4팀씩 3개 리그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팀은 동일리그 팀간 18차전(홈∙원정 각 9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홈∙원정 각 3경기)씩 총 102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경기일정은 이동거리를 감안하였으며, 올스타 휴식기인 7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는 경기를 편성하지 않았다.
경기개시 시간은 전 경기 오후 1시이며, 퓨처스리그 등록 인원은 26명으로 전원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2개 리그에서 3개 리그로 새롭게 시작하는 2015 KBO 퓨처스리그는 시즌 종료 후 리그 전체를 통합해 타율상∙홈런상∙타점상∙평균자책점상∙승리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사진] 2014년 퓨처스 중부리그 홈런-도루왕 김사연 ⓒ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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