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스마일걸' 여서정, 여자 도마 결선서 7위로 마무리...메달 획득 실패[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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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조용운 기자] 아쉬운 컨디션을 보이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의 여서정(올댓스포츠)은 3일(한국시간)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평균 점수 13.416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아름다운 미소로 잘 알려진 여서정은 아쉬운 점수를 받은 후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기계체조 도마 결선은 총 8명이 순위를 두고 겨뤘으며, 선수당 총 2번의 기회를 받는다. 여서정은 7번째 순서로 배정을 받았다.
여서정은 밝은 미소와 함께 1차 시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착지 과정에서 살짝 헛디디며 조금은 아쉬운 컨디션을 보였다. 여서정의 1차 시기 점수는 14.166이 나왔다. 착지 과정에서 한 발을 멀리 움직이며 감점이 되고 말았다.
이어서 2차 시기가 나왔지만, 아쉽게도 앞으로 고꾸라지고 말았다. 여서정의 2차 시기 점수는 12.666이었다. 이에 따라 여서정의 평균 점수는 13.416점이었고, 실시간 순위 6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이후 모든 선수의 시도가 끝난 후, 여서정의 최종 순위는 7위였다.
한편 북한의 안창옥은 2번째 순서로 출전했다. 안창옥은 1차 시기에서 안정적인 착지에 성공했고, 코치진은 안창옥을 향해 기립 박수를 쳤다. 안창옥의 1차 시기 점수는 14.066점이었다. 난도가 높아지는 2차 시기에서도 준수한 착지를 선보였다. 안창옥은 2차 시기에서 14.366점을 받았고, 최종 점수는 14.2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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