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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엔 주현영' 주현영 "신하균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칭찬 감옥에 가둘 것"

작성일: 2024.08.05 15: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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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영. 제공| SBS
▲ 주현영.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주현영이 배우 신하균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SBS 라디오 파워 FM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12시엔 주현영’ DJ를 맡은 주현영은 5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라디오를 잘 안하시기로 유명한 신하균 선배님을 모시고 싶다”라고 했다.

신하균을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꼽은 주현영은 “제 사심이다. 신하균 선배님이 오신다면 이 악물고 어떻게든 이끌어 낼 자신이 있다. 그간 인터뷰를 보고 ‘덕질’했고, 선배님의 작품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고, 칭찬 감옥에 가두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걸 괴로워하시지 않겠냐, 그래서 조금 덜 괴롭게 간지러운 정도로만 스르르 가둬보고 싶다. 지금도 드라마하고 계시지만 이후에 작품을 하고 계시지만 두드리면 열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신하균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과 신하균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것,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는 까다로운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세훈 PD가 “저희가 어떻게든 시간 조율을 하겠다”라고 지원 사격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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