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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영상] '일본전 맹활약' 이재영의 공포 대상 '카메라'

작성일: 2016.08.07 10:45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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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찬 기자] 일본전에서 맹활약하며 담대한 경기를 펼친 이재영에게도 공포 대상이 있었다. 

여자 배구 대표팀 막내 이재영(20, 흥국생명)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올림픽파크 퓨처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조별 리그 A조 1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1득점을 올리며 한국의 3-1 역전승에 큰 도움이 됐다.

올림픽 준비를 위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한 이재영은 인터뷰 도중 카메라를 몹시 경계했다. 


인터뷰 때 자신이 '카메라 공포증'이 있다고 말하면서 카메라와 눈싸움을 하거나 카메라에 애교를 부리는 등 천진난만한 행동을 보였다.

또한 긴장한 탓인지 인터뷰 도중 말이 꼬이자 바닥에 주저앉으며 난처한 듯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전에 투입돼 긴장하지 않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이재영에게는 의외의 면모가 있었다. 

한국은 9일 러시아와 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영상] '일본전 맹활약' 이재영의 공포 대상 '카메라' ⓒ 스포티비뉴스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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