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영상] '각오를 현실로' 약속 지킨 여자 배구 대표팀
작성일: 2016.08.07 06:00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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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찬 기자] 한국이 6일(한국 시간) 브라질 올림픽파크 퓨처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조별 리그 A조 1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15, 25-17, 25-21)로 역전승했다.

대표팀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픽 준비를 위해 훈련하면서 일본과 첫 경기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이정철 감독은 인터뷰에서 "일본전은 반드시 이겨서 승 수를 쌓고 올라가야 한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 센터 양효진은 "(지난 5월 세계 예선 때 일본을) 한 번 이겼다고 해서 다음 경기에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지난 경기를 잊고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일본은 당연히 이겨야 하는 상대다. 잘 준비하겠다"며 일본전 승리를 위해 잘 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의 말은 일본전 통쾌한 역전승으로 증명됐다.
[영상] '각오를 현실로' 약속 지킨 여자 배구 대표팀 ⓒ 스포티비뉴스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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