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청소년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남자핸드볼 청소년 대표팀이 출국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남자 청소년 대표팀은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전 전지훈련을 위해 25일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쿠웨이트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후 요르단으로 바로 이동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청소년 대표팀에는 올해 종별선수권대회, 태백산기대회까지 2연속 우승을 달리고 있는 선산고 선수들(홍의석[GK], 강준원[CB], 박진후[RW])과 더불어 3월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천안신당고 선수들(조유환[CB], 이준영[LW], 최도훈[PV])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청주공고(권오준[GK], 김은호[RB]), 삼척고(강주현[CB], 김남정[LB], 노현승[RW]), 조대부고(이준호[CB]), 전북제일고(김성민[PV], 주용찬[RB]), 대전대성고(정진욱[LW]), 남한고(이진하[RB])까지 각 학교 주축 선수들이 선발됐다.
제10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는 13개국이 참가한다. 각 나라는 4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다.
조 상위 2팀이 메인라운드에 진출한다. 메인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씩 각 팀이 맞붙은 후 메인라운드 조별 2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A조에 속해 이라크, 바레인을 차례로 상대한다. 최종 순위 5위 안에 들면 2025년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200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06년 2회 대회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은 총 4번의 우승, 1번의 준우승, 3번의 3위를 기록했다. 1회 대회인 2005년과 2014년, 그리고 가장 최근에 참가한 2022년에 우승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