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 추모음악제', 27일 무료 콘서트로 개최…윤항기·데블스 등 그룹 사운드 선후배 집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오동잎’ 최헌을 추모하는 ‘최헌 추모음악제’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서교동 레드로드 R1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K-Pop 뮤지션 명예의 전당 추진위원회’ 주최, 마포구 후원, 주식회사 흥픽쳐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윤항기 김홍탁 김기표 김흥국 권인하 데블스 김진묵악단 등 그룹 사운드 출신 선후배들이 한무대로 뭉친다.
이 공연은 밴드 기타리스트의 원조 김홍탁이 기획, 연출하고, 명품 작곡가 김기표가 음악 총감독을 맡는다. 또한 전설의 가요 기획사 안타음반 대표이자 작곡가 안치행이 초대 손님으로 나온다. 개그맨 이홍렬이 MC로 진행한다.
2022년 10월에도 최헌의 10주기를 맞아 추모음악회가 열렸지만,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음악팬들과 소통한다는 차원에서 공식 타이틀은 ‘제1회 오동잎 최헌 추모음악제’이며, 서브 타이틀은 ‘마포구민들을 위한 추억이야기 프로젝트1’이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레드로드 젊은의거리에서 무료 콘서트로 펼쳐진다.
최헌은 1974년 그룹 사운드 '검은나비'를 결성해 '당신은 몰라'로 인기를 끌었고, '오동잎' '세월' '앵두' '어찌합니까' '구름 나그네' '가을비 우산 속'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70~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다.
.최헌은 2000년대에도 '돈아 돈아' '이별 뒤에 남겨진 나' '울다 웃는 인생' 등을 발표하며, 의욕적인 활동을 펼쳤으나, 2012년 9월 10일 지병으로 별세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