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는 안 해?" 토트넘, 손흥민 재계약 확신 "사우디 메가톤급 연봉→SON 동기부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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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에서는 토트넘과 손흥민(32)의 동행을 확신했다. 손흥민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역대급 연봉이 동기부여가 될 수 없다면서 토트넘과 재계약을 예상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순전히 돈 때문에 동기부여를 받는 선수가 아니다. 현재 파악한 바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지 않을 것 같다. 손흥민은 아직 몇 년 더 최고 수준에서 뛸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조만간 토트넘과 새로운 재계약을 체결하는 걸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영국 언론에서 손흥민의 미래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엄청난 연봉 제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동기부여가 단순히 금전적인 보상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토트넘과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매체는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팀이 국부펀드(PIF)를 활용해 메가톤급 연봉과 비과세 파격 혜택을 고려하고 있음에도, 그가 단순히 돈 때문에 동기부여를 받는 선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도전, 개인적인 성취와 세계적인 레벨에서 경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단순한 금전적 보상이 향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손흥민은 현재 32세다. 유럽 주요 팀들은 30대를 넘긴 선수 '에이징 커브'를 고려해 동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여전히 세계 축구에서 상위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몇 년 동안 최고의 무대에서 도전하려고 한다. 자신의 축구 커리어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한 열망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열정은 토트넘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하는 원동력이며 8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을 기록한 배경이다.
최근에 영국 몇몇 매체에서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집중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팀들은 최근 몇 년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 케빈 더 브라위너의 이적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매체는 "손흥민은 그저 금전적인 보상만으로 동기부여를 받을 선수는 아니"라고 강조햇다. 손흥민은 자신의 축구 커리어와 성취를 중시하며, 이는 그가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고려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아시아 프리시즌 기간 중에도 취재진과 만나 "매 시즌 매 시즌이 나에게는 금(金)같은 시즌이다. 더 많이 배울 것이다. 매 시즌 내가 할 수 있는 한, 팀을 위해서 영혼을 갈아서 뛰려고 한다. 축구와 사람일은 알 수 없지만 그렇게 뛰다보면 분명히 좋은 것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후 몇 시즌 동안 팀 내 핵심 역할을 해왔다. 토트넘 핵심 선수로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흥민의 뛰어난 기량과 헌신은 토트넘에 많은 기여를 했고, 위기의 순간에도 나아가는 원동력이 됐다. 토트넘 팬들과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아 계속 팀의 일원과 주장으로 뛰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손흥민의 계약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으며, 매체는 조만간 손흥민과 토트넘 간의 새로운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토트넘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아직 토트넘이 공식적으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는 않았지만,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출입기자 알레스디어 골드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에서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여전히 최고의 선수이자 스타 플레이어다. 손흥민도 토트넘에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양 측이 원한다면 1년 연장 옵션 발동은 반드시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식적인 계약은 2025년에 끝나지만, 영국 현지에서도 낙관적인 분위기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과 동행을 결정한다면 여전히 유럽 축구에서 큰 성과를 이루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트넘-손흥민의 향후 결정이 축구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토트넘에 남는다면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구단에 11번째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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