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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 신곡 'Still 24K' 뮤비 공개+'엠카'로 컴백

작성일: 2016.08.11 17:5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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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아이돌 그룹 투포케이(24K)가 영화 같은 뮤직비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1일(오늘) 낮 공개된 투포케이의 신곡 'Still 24K'의 4분40초짜리 뮤직비디오는 드라마같은 스토리로 구성됐다.

뮤비에서 투포케이 멤버 7명(코리 기수 정욱 휘 창선 진홍 창섭)은 갱스터로 변신한다. 갱단의 보스는 팀의 막내인 진홍. 뮤비는 영화 같은 총격신으로 시작한다. 보스와 6명의 갱은 보석상을 사전 탐방하며 보안해제 장치를 설치한다. 유유히 돌아온 이들은 아지트에서 보석상을 털기 위한 작당을 한 뒤 목적지로 떠나려 하는데, 이때 보스의 여자친구가 따라 가겠다고 나선다. 보스 진홍은 여자친구에게 기습 키스를 해주는 것으로 작별인사를 한 뒤 아지트를 떠난다.

보석상을 털던 보스와 일원(기수)이 잠시 실랑이를 벌이긴 하지만 보안요원들이 들이닥쳤을 땐 이미 작업이 끝난 상황. 시간에 쫓겨 금괴 가득한 금고를 털지 못한 채 아지트로 돌아온 갱단이 일단 성공적인 작업을 자축하는 파티를 벌일 즈음, 보스에게 의문의 사진이 날라온다. 바로 여자친구가 인질로 잡힌 듯한 피 흘리는 모습의 사진이다.

격분한 보스는 일당의 제안으로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금고를 다시 털기로 결의하며 다시 보석상으로 향한다. 그러나 기수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보석상 입구에서 뒤돌아서고, 일당이 본격적으로 금고를 털고 있는 순간 경찰이 들이닥치며 양측 간에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한 편의 액션영화를 연상시키는 투표케이의 뮤직비디오는 정상급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인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해 제작단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제작비만 약 1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24K의 컴백곡에는 유명아티스트인 레인스톤, 김이나, 코리 등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24K의 리더 코리는 “1편 보다 2편이 더 기대되는 뮤직비디오"라며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 갑자기 SM이나 YG급으로 수직상승한 느낌이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4K는 11일 오후 생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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