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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심각한’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로리스 골키퍼 햄스트링 부상”

작성일: 2016.08.14 01:4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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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35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는 로리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에버턴과 개막전 이후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13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에버턴은 전반 5분 로스 바클리가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에릭 라멜라가 헤딩슛을 날리며 마수걸이 골을 성공했다. 

토트넘 SNS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개막전은 늘 어렵다. 후반전에는 전반보다 더 나은 움직임을 펼쳤고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11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빈센트 얀센을 교체 투입됐다. 얀센이 투입되자 토트넘의 공격은 살아났다. 얀센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후반 3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기도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빈센트 얀센은 해리 케인과 다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다. 얀센이 보여 준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전반 35분 갑작스럽게 위고 로리스 골키퍼가 나가고 미셸 포름이 투입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로리스는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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