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여자 역도 메달 사냥 실패…北 김국향 은메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희솔(27, 울산시청)과 손영희(23, 부산역도연맹)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역도 여자 75㎏ 이상급 경기에서 각각 인상과 용상 합계 278kg, 275kg을 기록해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17위 이희솔은 인상 122kg, 용상 153kg을 기록했다. 인상 3차 시기에서 126kg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용상에선 1차 시기에서 153kg를 가뿐히 성공한 다음 2차와 3차 시기에서 159kg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세계 랭킹 10위 손영희는 인상 118㎏, 용상 155㎏을 찍었다. 인상에서 1차 115kg, 2차 118kg을 차례로 성공시킨 뒤 3차 시기에서 121kg에 도전했지만 바벨을 떨어뜨렸다. 용상에서는 1차에서 155kg을 들어 올린 다음 2차 162kg에 실패했다. 3차 시기에서 메달권 진입을 위해 166kg을 신청했으나 실패했다.

지난해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5kg 이상급 동메달리스트 김국향(23, 북한)은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 131kg, 용상 175kg을 들어 올려 합계 306kg을 적었다.
북한은 지난 13일 여자 75kg급에서 우승한 림종심을 비롯해 남자 56kg급 준우승자 엄윤철, 여자 63kg급 준우승자 최효심에 이어 이날 김국향까지 올림픽 역도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담았다.
금메달은 세계 랭킹 2위인 멍수핑(27, 중국)에게 돌아갔다. 멍수핑은 인상 130kg, 용상 177kg을 성공해 합계 307kg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인상에서 130kg를 기록하고 용상 2차 시기에서 175kg를 들어 올려 합계 1위였던 멍수핑은 김국향이 용상 3차 시기에서 175kg에 성공해 1kg 차이로 역전하자 3차 시기에서 177kg를 들어 올려 재역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