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체육인의 밤 12월 5일 개최…쇼트트랙 최민정 ‘연세체육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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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년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세체육회(회장 이관식)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더채플앳청담에서 ‘2024년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17학번 최민정은 동계 올림픽에서 금3·은2개를 따냈다. 최민정은 2025년 2월 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공로 부문 시상인 '김운용 체육인상'은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을 창단해 올해 4개 대회를 석권하는 데 적극 지원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받는다.
'이성구 체육인상'은 지도자 부문 시상으로 강철 김포FC 강화실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체육인과 체육계 원로, 재학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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