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만들 '라스트 나이트'[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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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올 겨울 청량하게 돌아왔다.
트레저는 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라스트 나이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라스트 나이트'는 트레저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댄스곡이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사랑과 설렘의 감정, 풋풋하면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들을 노랫말에 녹여냈다.
'라스트 나이트'는 멤버들의 청량하고 포근한 보컬과 멜로디가 잘 어우러졌다. 또한 섬세한 감정 표현이 담긴 벌스는 물론 시원한 고음까지 트레저 멤버들의 독보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트레저는 "밤하늘 속에 저 별 하나 유독 돋보이게 빛나", "밤바람처럼 안아줄게 내 품에서 안 떠났으면 해 오늘을 평생 기억할 수 있게 저 별이라도 따줄게", "우주의 별을 담은 너의 달이 되어 줄게" 등의 가사를 통해 사랑의 설레이는 감정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트레저는 편안한 니트와 후드티 등을 입고 등장해 청량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차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함께 뛰어노는 등 청춘의 모습을 담아 풋풋함을 느끼게 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말미 터지는 불꽃은 보는 이들에게 낭만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트레저는 '라스트 나이트'를 통해 이전에 선보인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과 달리 청량한 청춘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5월 발매한 '킹콩'과 비교해도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트레저는 신곡을 통해 어떤 장르든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임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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