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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우에서도 '일반인 덩크' 또 화제…게리 페이튼도 '경악'

작성일: 2016.08.19 16:59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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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게리 페이튼도 '일반인 덩크왕'의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일반인 덩크'로 화제를 모았던 조던 킬가논이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NBA 하우스'에서 또 한번 멋진 덩크를 성공했다. 'NBA 하우스'는 팬들이 농구를 체험하고, 전시회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문화 공간이다.

조던 킬가논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자리에서 게리 페이튼의 손에 공을 올려놓고 윈드밀 덩크를 성공했다. 이어 목말을 탄 사람들을 뛰어넘어 공중에서 림을 등 진 채 투핸드 리버스 덩크를 꽂았다. 일반인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급 덩크였다.  

지켜보던 게리 페이튼과 글렌 라이스도 그의 덩크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글렌 라이스는 목말을 탄 사람들을 뛰어넘기 위해 준비하는 킬가논을 보며 "말도 안 돼. 절대 성공할 리 없어. 6피트 1인치(약 185.4cm)잖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킬가논은 그의 전매특허인 '전갈(Scorpion) 덩크'까지 손쉽게 성공해 모두가 환호했다.  

킬가논은 NBA 스타 못지않은 화려한 덩크를 하면서 일반인이지만 이미 유튜브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지난 2월 15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NBA 올스타전에서 킬가논은 일반인으로 이벤트에 참가해 믿기 어려운 덩크를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조던 킬가논 덩크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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