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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새 싱글 '내가 사랑한 것들은' 16일 발표…따뜻한 위로 전한다

작성일: 2024.12.13 09: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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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싱글 '내가 사랑한 것들은'을 발표하는 홍자. 제공|토탈셋
▲ 16일 싱글 '내가 사랑한 것들은'을 발표하는 홍자.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명가 토탈셋 소속 가수 홍자가 새 음반으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토탈셋은 "홍자가 오는 16일 새 음반 '내가 사랑한 것들은'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은 홍자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로 힘든 시기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홍자는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푹 우려낸 듯한 진한 감성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3위인 '미'를 차지했다. 이후 다양한 앨범과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트로트계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로 자신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댄스 트로트로 색다른 음악을 선보인 홍자는 새 음반을 통해 자신의 주특기인 정통 트로트로 '믿고 듣는' 홍자다운 모습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홍자 새 디지털 싱글 '내가 사랑한 것들은'은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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