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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안재욱, KBS2 주말극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호흡[공식]

작성일: 2024.12.17 11: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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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원 안재욱.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이블엔터테인먼트
▲ 엄지원 안재욱.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엄지원과 안재욱이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을 확정했다. 

엄지원 안재욱은 내년 2월 첫 방송하는 KBS2 주말극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극본 구현숙, 제작 DK E&M)에 캐스팅됐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전통을 이어온 ‘독수리 술도가’의 개성 만점 오형제와 결혼한 지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가족 드라마다.

엄지원은 골드미스에서 미망인이 되어버린, 시완우체국 창구 계장 마광숙 역을 맡았다. 술도가 대표와 결혼에 골인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시동생 넷을 떠안은 가장이 된다. 명랑 쾌활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돌직구를 날리는 인물이다. 

안재욱은 다이아몬드 수저 LX호텔 회장 한동석 역을 맡았다. 까칠하고 도도한 '고슴도치 황태자'이면서, 15년 전 아내를 먼저 보내고 외로움이 일상이 된 삶을 살다 마광숙과 얽히게 된다. 

 역에는 안재욱이 나선다. 15년 전 아내를 먼저 보낸 그는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버린 삶을 살던 중 마광숙을 만난다.

이 밖에 이필모,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가 '독수리 술도가'의 다섯 형제로 등장한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필모 최대철 이석기 윤박 김동완. 제공|각 소속사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필모 최대철 이석기 윤박 김동완. 제공|각 소속사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구현숙 작가와 '도둑잠'의 최상열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각자의 사연을 지닌 다섯 형제는 마광숙을 중심으로 한 집에 모이게 된다"며 "이들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소개했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다리미 패밀리' 후속으로 내년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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