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주역' 서현주 총괄 제작자, 3년 연속 'AAA' 수상…'베스트 크리에이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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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총괄 제작자가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4)에서 '베스트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행사로, 서현주 총괄제작자는 이 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크리에이티브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2년과 2023년에는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K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 고생한 아티스트들, 지지해 주시는 가족들, 그리고 스타쉽 임직원들과 스태프들의 노력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 1월 아이브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저도 더욱 열심히 하여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2008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부터 회사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케이윌, 씨스타,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키워왔다. 특히 그는 아이브의 메가 히트에 크게 기여하며, 아이브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기 확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아이브는 2년 만에 첫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쇼 왓 아이 해브'라는 제목 아래 아시아, 미주, 유럽 등 19개국에서 37회의 공연을 펼치며 누적 42만여 명의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공유했다. 아이브는 또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 소닉 2024'에도 참여하며 그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세계에 알렸다.
서현주 총괄제작자는 앞으로도 K팝의 대표 걸그룹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이브는 오는 1월 13일에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발매하며, 2월 3일에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더욱 성숙한 관점의 '공감'을 주제로 다룰 계획이다.
서현주 총괄제작자는 이미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제작자상을 수상하고,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그의 노력과 성과가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앞으로도 K팝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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