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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바다·토니안 "SM 영원할 것…30주년 함께해 기뻐"

작성일: 2025.01.12 21:3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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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안(왼쪽), 강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토니안(왼쪽), 강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SM 출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H.O.T 토니안, S.E.S 바다가 SM의 30주년을 축하했다. 

환희, 바다, 토니안은 SM 30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서울 콘서트에 참석했다. 

환희는 라이즈 소회와 함께 '씨 오브 러브' 무대를 펼쳤고, 팬들은 두 사람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에 큰 환호로 답했다 바다는 '꿈을 모아서'를 선보인 후 카리나, 윈터와 함께 '드림스 컴 트루' 무대로 호흡을 맞췄다. 바다는 슈퍼주니어 려욱과는 '코스믹' 무대를 선보였다. 

토니안은 강타와 NCT 드림과 '캔디' 무대에 이어 NCT 샤오쥔 헨드리 시온 유우시와 라이즈 원빈 앤톤과 '행복' 무대를 펼치며 오랜만에 SM 팬들과 만났다. 

환희는 "SM타운 30주년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굉장히 감회가 새로운게 저도 SM에서 데뷔를 했었던 가수인데 오늘 너무 많은 가수분들이 오셨다. 소희 씨처럼 실력도 좋고 멋진 가수분들이 더 많이 생겨나서 너무 좋다. 소희 씨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들려드려서 너무 좋았다. SM은 영원할 것 같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바다는 "너무 특별한 콘서트이다 보니까 제가 어제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다.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편지를 써왔다"고 말하며 편지를 읽었다. 

바다는 "안녕하세요 한국 최초의 여성 아이돌 바다입니다. 오늘 SM 30주년 이 의미있는 멋진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팬 여러분 감사하다. 야러분은 어떤 시기에 우리들의 음악을 듣게 되었을까요"라며 "그 음악과 우리들로부터 힘든 순간들을 이겨냈길 바란다. 인생은 우릴 무너지게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 때 우리 모두가 더욱더 용감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힘들 때 '어떻게 하면 이것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라. 여러분 모두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너무 멋있는 보석이다. 제가 소녀였던 시절부터 지금 우리 후배들이 소녀인 시절까지 SM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지막으로 S.E.S 리드보컬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의 음악은 지나가는 유행가가 아닌, 여러분들의 곁에 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SM의 모든 음악이 여러분의 긴 인생의 바다에서 또 흐르고 흐르길 바란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 바다(왼쪽), 유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바다(왼쪽), 유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또한 강타는 "H.O.T라는 이름을 무대에서 쓰는 게 오랜만이다"라며 "SM 패밀리 토니안씨가 SM타운 30주년을 맞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SM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 저희가 29주년이 됐다. SM과 나이가 비슷한데 함께 성장히고, 지금까지 무대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기쁜 마음이다. 와주신 여러분들도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란다"라며 "NCT 후배들 덕분에 젊은 세대 분들이 '캔디'라는 곡을 알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나이비스, 조미, 레이든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마비스타, SM 재즈 트리오, 민지운 등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 25인의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 그리고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등 SM타운 패밀리, SM이 제작에 참여한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까지 출연했다. 

'SM타운 라이브 2025'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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