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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추영우, '조선 최고의 로맨티시스트' 매력 폭발

작성일: 2025.01.13 18:2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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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사랑꾼 천승휘를 연기하는 추영우. 제공|JTBC
▲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사랑꾼 천승휘를 연기하는 추영우.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배우 추영우가 매력적인 캐릭터 천승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추영우는 '조선 제일의 사랑꾼'인 천승휘 역을 맡아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의 인기 고공행진에 기여하고 있다. 그의 연기는 눈빛, 행동, 목소리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멜로의 필수 요소를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11회부터 천승휘와 옥태영(임지연)의 본격적인 부부 행세가 시작되며, 이들의 쌍방 로맨스가 그려진다. 추영우는 천승휘의 행동을 통해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천승휘는 항상 옥태영을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그는 옥태영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가 외지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온 집안 일을 도맡아 한다.

그의 연인은 옥태영의 손을 꼭 잡고,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난 최고야. 난 대단해"라는 말을 읊을 것을 요구하는 모습은 천승휘의 '자존감 지킴이' 역할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관심은 옥태영을 향한 깊은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추영우는 행동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천승휘는 과거 시험에서 장원급제를 이룩하며, 사랑의 힘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준다. 성도겸(김재원)에게 철저한 교육을 받으며 연애와 학업을 동시에 이끌어가는 천승휘의 모습은 '조선 최고 로맨티시스트'라는 별칭에 걸맞은 장면을 연출한다. 그는 또한 옥태영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추노꾼을 동원하는 등 사랑하는 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목소리 역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천승휘는 옥태영이 불면증에 시달릴 때, 그녀를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서책을 읽어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공감하게 한다. "네가 하루라도 편히 잠들길 그렇게 바랐건만"이라는 혼잣말에서 애틋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추영우는 이러한 다양한 감정을 통해 천승휘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그의 섬세한 연기 디테일은 매회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자들은 추영우의 눈빛과 행동, 목소리에 매료되어 드라마의 스토리에 몰입하게 된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추영우가 선사하는 순애보의 정석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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