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 강원학생스포츠센터와 MOU, 도핑없고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 조성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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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이하 ‘KADA’)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도핑 없는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14일 강원학생스포츠센터(센터장 이기복, 이하 ‘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KADA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명수 사업본부장, 센터 이기복 센터장이 참석해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ADA의 도핑방지교육 활성화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학교체육 도핑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깨끗하고 공정한 학교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KADA 도핑방지교육 프로그램 홍보 △센터 내 동·하계 학생선수 훈련 및 지도자 연수 등 관련 운영 프로그램 시 도핑방지교육 지원 및 협조 △기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 등의 상호협력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의 긍정적인 이미지 강화를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기복 강원학생스포츠센터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학생선수 훈련 및 지도자 연수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으로 도내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많은 학생선수들이 도핑없는 스포츠 환경에서 안심하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KADA 사업본부장은 “KADA는 도핑예방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센터와 함께 2024년 교원 대상 연수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진행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KADA의 전문성 있는 도핑방지교육 프로그램과 센터의 우수한 연수 및 교육시설을 활용해 양 기관이 상생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학생선수들의 도핑예방을 위해 교사, 스포츠클럽 강사,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공동 개최해왔다. 연수에서는 도핑방지교육 외에도 스포츠영양학, 스포츠테이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총 5회에 걸쳐 약 2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도핑방지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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