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 "5위 싸움 연승 필요…쉽진 않아"
작성일: 2016.08.23 17:2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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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순위 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삼성은 현재 48승 1무 61패로 5위 KIA 타이거즈에 5경기 뒤진 9위다.
류 감독은 "올 시즌 4승 2패를 보낸 주가 없다"고 한 후 "지난주에 4승 2패 기회가 있었는데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삼성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6경기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주중 4경기에서는 3승 1패를 기록했으나 주말 넥센 히어로즈와 2연전에서 전패 하며 무너졌다.
이어 "경기 차로 봐서는 싸워볼 수 있다. 그러나 5경기 차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한 류 감독은 "상위권 팀들의 중위권 팀들과 경기를 잡아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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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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