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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머리 뉴런 울릴 정도로 벅차오르는 격정 아련…그게 우리만의 매력"

작성일: 2025.01.19 18: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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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제공| 쏘스뮤직
▲ 여자친구. 제공| 쏘스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10주년 콘서트의 벅찬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는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여자친구(GFRIEND) 10th 애니버서리 시즌 오브 메모리즈’에서 “격정적인 아련함이 여자친구만의 매력”이라고 했다.

엄지는 2부 ‘격정 아련’의 무대를 소개하며 “여자친구 노래가 아련한 느낌이 있는데 그냥 아련하면 안 된다. 저희는 격정 아련”이라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머리에서 뉴런이 울린다. 격정적으로 아련함을 표현함으로써 아련함이 2배 더 체감될 수 있게 하는 게 여자친구만의 매력”이라고 했다.

이어 은하는 “저희 노래가 들으면 벅차오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근데 벅차오르면 돌이킬 수 없다. 이게 ‘밈’이라고 한다”라고 했다.

또 은하는 “지금 이 순간 너무 벅차다. 3일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3일 콘서트를 처음 해보는데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 어제는 오히려 ‘즐겜러’의 마음으로 신나게 했는데 오늘은 유독 긴장이 되는 것 같다. 마지막날이니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안무 디렉터, 작곡가 이기용배와 쏘스뮤직 전, 현직 식구들 등 여자친구의 성장을 함께해준 이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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