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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혼자 왔어요' 2025 버전 공개 "故오성훈 작곡가 기억해주길"

작성일: 2025.02.10 15:1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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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세라.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 제이세라.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자신의 히트곡 '혼자 왔어요' 2025 버전을 공개했다. 

제이세라는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혼자 왔어요' 2025 버전을 발매했다.

'혼자 왔어요'는 2010년 발표돼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제이세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이별 스토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의 공감대를 자아낸 바 있다.

제이세라는 이번 2025 버전에서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와 유려한 완급조절, 풍성한 감성 표현을 담아 또다시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길 계획이다.

애석하게도 이번 곡 '혼자 왔어요'를 녹음하기 하루 전, 이 곡의 작곡가인 오성훈이 별세했다. 원곡의 노랫말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았지만 새삼 다르게 다가오는 가사의 의미에 감정이 북받친 제이세라는 녹음 중 울음을 터트려 잠시 녹음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축가', '살기 위해서', '러브 119(Feat. MC몽)',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별이될께', '혼자 왔어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작곡가 오성훈. '혼자 왔어요' 2025 버전은 그가 남기고 간 수많은 음악을 듣는 이들이 그를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완성됐다.

2010년 첫 싱글 '론리 나이트'로 데뷔한 제이세라는 '혼자 왔어요', '그댄 정말 모를 거예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언제나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다.

제이세라의 '혼자 왔어요' 2025 버전은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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