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다니엘 언니' 수식어? 당연하다고 생각…오히려 기쁜 마음"[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다니엘 언니'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동생 이름이 같이 나오는 것에 대해 오히려 기쁜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수로 정식 데뷔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전부터 뉴진스 다니엘의 언니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올리비아 마쉬는 자신의 이름 앞에 매번 동생 다니엘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 이름이 같이 나오는 것이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활동도 잘하고 있고, 먼저 데뷔도 했고 그래서 전혀 그런 게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라며 "오히려 기쁜 마음이다. 다니엘도 예쁘게, 열심히 활동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과 음악 얘기도 정말 많이 한다. 취향이 비슷헤서 같이 공유해서 노래를 즐긴다"라며 "꽂힌 노래가 있으면 다니엘이 저한테 보내고, 저도 다니엘한테 많이 보낸다. 똑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니까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다"고 기뻐했다.
'민와일'은 올리비아 마쉬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 '백시트'를 포함해 '워터웍스', '42', '피나 콜라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에게도 음악을 들려줬다며 "곡들을 만든 게 사실 좀 옛날이라, 다니엘은 만드는 과정에서도 다 들어봤었다. 다니엘은 수록곡 '42'를 가장 좋아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이 담긴 노래다보니까 다니엘도 추억이 떠올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올리비아 마쉬는 과거 작곡가, 작사가로 활동했을 당시에도 선배 가수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만든 곡을 부른 선배 가수들이 있다. 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라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보아 선배님은 엄청 선배시기도 하고, 제가 작업한 곡을 불러주셨는데, 실감이 안났다. 보아 선배님 콘서트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런 콘서트를 보면서도 많이 영감을 얻고, 많이 배웠다"라며 "나도 언젠가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리비아 마쉬는 작곡가 활동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다른 가수분들이 제 곡을 불러준다면 저는 너무 감사하고 좋다"라며 "같이 작업할 때도 재밌다. 각각의 매력과 색깔이 있기 때문에, 다른 가수랑 작업을 할 때도 느낌이 새롭고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민와일'은 1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