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가 먹는 쌀' 대한배구협회, 여주시와 공식후원 협약 체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한배구협회와 여주시가 남녀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을 지원하는 한편 ‘대한배구협회 공식후원사’, ‘배구 국가대표가 먹는 쌀’ 등 명칭의 활용 및 표기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배구 문화 발전, 저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의 유니폼 광고, 경기장 보드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하여 ‘대왕님표 여주 쌀’의 브랜드 이미지 확산 및 여주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2025년 한 해의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에 여주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여주 대왕님표 브랜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국민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주시와 배구협회가 다양한 활동으로 서로 협력하고 이를 펼쳐 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한남 회장은 “아침을 거르는 국민이 많아지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쌀 소비가 줄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많다.”라면서 “국가가 지정한 쌀 산업 특구 여주시와 후원 협약을 맺게 돼 영광스럽다. 줄어드는 쌀 소비 증가를 위해 건강미 넘치는 국가대표선수단의 이미지를 앞세우는 브랜딩 전략을 펼쳐 여주 대왕님표 브랜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쌀을 대표하는 ‘대왕님표 여주 쌀’과 세대교체 이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배구 국가대표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