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2일부터 미야자키로 2차 캠프…최준용 중도귀국→현도훈 2차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차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미야자키로 장소를 옮겨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차 일본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2차 미야자키 캠프부터는 선수단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5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 리그에 참가한다. 리그 경기는 지바롯데 마린즈, 세이브 라이온즈, 소프트뱅크 호크스, 오릭스 버팔로즈 NPB 구단과 4경기, 두산 베어스와 1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1차 대만 스프링캠프에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기초 체력을 다졌으며,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도 높여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17년 만에 재개되었던 한국과 일본 롯데 교류전은 미야코노죠 아구장에서 2월 28일, 3월 1일(구춘 리그) 총 2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단은 지바롯데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단장, 육성팀장, 구장사업팀장이 지바롯데 구단을 방문했으며, 8월에는 지바롯데 대표이사, 본부장, 부장이 사직야구장과 상동야구장을 방문하여 상호 교류 확대를 협의했다.
월에는 유망주 이민석, 정현수 선수를 지바롯데 1군 마무리캠프에 파견했다. 향후 구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과 일본 롯데 양구단이 상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2차 미야자키 캠프에는 퓨처스 팀 현도훈 선수가 합류한다. 진해수, 박재엽 선수는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하며, 최준용 선수는 지난 18일 병원 검진 일정으로 중도 귀국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김도영 비상, 레이예스는 볼 쳐서 안타… ‘운명의 날’ 최원준-힐리어드 극적 역전 가능할까
2026-10-11
-
[오피셜] '라밤바 아들' 박근서 3억원-배종윤 1억 5000만원, 롯데 2027 신인 11명 계약 완료
2026-10-11
-
베테랑 김선빈도 압박감 느꼈나… 잘 잡고도 미스→만루홈런 악몽, KIA 정신력 싸움이다
2026-10-11
-
‘롯데 판사는 공정했다’ 결국 KIA-LG 올인 대박 매치 열린다… 두산만 방긋 웃고 있다 [광주 게임노트]
2026-10-11
-
LG 기사회생하나, 한동희 KIA에 결정적 만루포 폭발… 롯데표 고춧가루 맵네, 3위 싸움 안개
2026-10-11
-
[속보] 레이예스 시작부터 '역대 신기록 경신' 안타 폭발… "뭐라도 건져야지" 김태형 팍팍 밀어준다, 당선 확정 찍으러 가나
2026-10-11
추천 콘텐츠
-
아시안컵까지 3개월 남았는데 "갈팡질팡 이미 대표팀 통제력 잃었다...선수들도 어떻게 뛰어야 할지 몰라" 중국 내부가 흔들린다
2026-10-11
-
벵거, FIFA 회장 출마 가능성…“인판티노 회장 대항마, 강력한 후보자 급부상”
2026-10-11
-
[오피셜] '라밤바 아들' 박근서 3억원-배종윤 1억 5000만원, 롯데 2027 신인 11명 계약 완료
2026-10-11
-
[MLS REVIEW] 손흥민 '6분 만에' 퇴장 유도→LAFC, 수적 우위에도 선제 실점...부앙가 동점골로 1-1 무
2026-10-11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손흥민이 은퇴하면 이강인이 그 뒤를 이어받을 것…” 대표팀 감독 후보였던 포옛 소신발언 “한국에서 손흥민은 신”
2026-10-11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부임 때 드린 약속 못 지켜 죄송" 김태형 감독이 전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래도 팬들은 박수+환호로 답했다
2026-10-10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아시안게임